中상하이, 100년만에 최고 5월 기온 36.1도 기록
윤고은 2023. 5. 29. 17:55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상하이의 29일 기온이 36.1도로 치솟으며 100년만에 최고 5월 기온을 기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오후 1시9분에 쉬자후이 역이 36.1도를 기록하며 100년만에 가장 더운 5월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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