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딥시크(Deepseek) AI 서비스 행정망 접속 일시 차단...보안성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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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Deepseek)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 대한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업무용 네트워크에서 해당 서비스의 접속을 일시 차단한다고 9일 밝혔다.
딥시크는 AI 기반의 코딩 및 대화형 챗봇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접속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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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Deepseek)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 대한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업무용 네트워크에서 해당 서비스의 접속을 일시 차단한다고 9일 밝혔다.
딥시크는 AI 기반의 코딩 및 대화형 챗봇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접속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
![포항시 업무용 네트워크 딥시크 차단 화면. [사진=포항시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inews24/20250209170920068adrm.jpg)
시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은 모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시 보안 주의사항을 안내한 바 있다.
안나경 정보통신과장은 "AI 서비스의 발전은 환영하지만, 시민과 행정기관의 정보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딥시크 서비스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면밀히 검토한 후 안전성이 확인되면 접속 제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딥시크를 비롯한 AI 서비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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