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자마자 인생샷 성지… 수도권 사람들이 몰리는 그곳

오산 고인돌공원,
장미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지
출처 : 오산시

경기도 오산시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꽃 명소, 고인돌공원 내 ‘장미뜨레’는 매년 5월마다 화려한 장미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019년 처음 개장한 이 장미정원은 유럽풍 기하학적 조형물과 장미터널, 산책로, 포토존, 분수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매력적인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장미뜨레는 공개되자마자 오산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해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새롭게 피어나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출처 : 오산시

장미뜨레는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449에 위치하며, 사계장미를 테마로 한 장미정원이 5,300㎡에 걸쳐 약 22,000본의 장미를 자랑한다.

이곳은 데임드꼬르,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26종의 다양한 장미들이 피어나는 곳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장미가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만개 시기에 장미터널 트렐리스에 심어진 덩굴장미는 그 규모가 커져 트렐리스를 덮을 정도로 성장하여 SNS 인증샷에도 좋은 포토스팟이 되어준다.

2019년에 공개되어 비교적 최근 만들어진 명소이기 때문에 한적한 장미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출처 : 오산시

또한, 정원의 중앙에는 로즈월과 원형분수, 스윙벤치 등이 있어, 편안히 앉아 장미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가볍게 산책을 나와서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이다.

장미뜨레는 2020년부터 이미 오산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인돌역사공원 내 호박터널 주변으로 꽃밭을 확장하고, 정원 내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오산시는 장미뜨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도심 속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미뜨레는 인근에 있는 고인돌공원과 금암리 지석묘군 등의 문화유산과 연결되어 있어,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출처 : 오산시

5월에는 특히 장미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연인들까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해 색다른 장미 인증샷 명소를 찾고 있다면,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산의 장미뜨레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