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후계자로 점찍었다!” 아스널, 레알 천재 귈러 영입 위해 역대급 제안 준비→무리뉴 변수까지 등장

김호진 기자 2026. 5. 14.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아르다 귈러를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올여름 귈러 영입을 위해 무려 9,000만 유로(약 1,570억원)에 달하는 역사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다. 사실상 튀르키예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귈러를 단순 영입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현재는 마르틴 외데고르 백업 및 경쟁 자원으로 활용하되, 장기적으로는 완전한 후계자로 성장시키겠다는 그림"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아르다 귈러를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올여름 귈러 영입을 위해 무려 9,000만 유로(약 1,570억원)에 달하는 역사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다. 사실상 튀르키예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귈러를 단순 영입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현재는 마르틴 외데고르 백업 및 경쟁 자원으로 활용하되, 장기적으로는 완전한 후계자로 성장시키겠다는 그림”이라고 덧붙였다.

귈러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2선 공격자원이다. 드리블과 탈압박에 강점을 가진 플레이메이커로, 압박을 벗겨낸 뒤 동료와의 연계나 공격적인 돌파로 수비 사이 공간을 효과적으로 창출한다.

사진=게티이미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흐체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에서도 28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귈러는 레알에서 통산 111경기 16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득점과 찬스 메이킹 모두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올시즌 공식전 50경기 6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이미 로테이션 자원을 넘어 꾸준히 경험치를 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변수도 있다. 매체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레알 부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향후 입지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술 변화나 출전 시간 문제가 생긴다면 상황은 급격히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