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남, 수원FC '원클럽맨' 김주엽 영입…측면 수비 강화
배웅기 기자 2025. 6. 2. 13:19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수원FC의 김주엽을 영입했다. 배번은 71번이다.
김주엽은 갈현초, 보인중, 보인고를 거쳐 지난 2019년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8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고, 올해로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은 '원클럽맨'이다.
2021시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K3리그 대전코레일로 임대 이적한 김주엽은 반 시즌 만에 복귀해 후반기 12경기 1도움을 올렸고, U-22 자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2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2023시즌 후반기 복귀해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김주엽은 2024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 밑에서 주전급으로 도약했다. K리그 통산 64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한 김주엽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수원FC와 동행을 마치고 전남에서 커리어 제2막을 연다.
180cm, 76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지닌 김주엽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공격 시 과감한 전진이 돋보이는 유형으로 윙백의 적극적 공격 가담을 중시하는 김현석 감독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자원이라는 평가다.
김주엽은 "전남이라는 전통 있는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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