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로 불리다가 봉준호 선택받고 대세배우된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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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정지소는 어린 시절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지소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방학 특강으로 스케이트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해요. 이후 약 5년간 선수 생활을 하며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주목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2012년에는 제66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놀라운 실력을 선보인 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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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지소는 피겨 스케이팅 운동을 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해요. 그래서 당시 정지소는 아버지를 설득해 연기 수업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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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쉽지 않았던 배우 활동에 연기를 포기하려고 할 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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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정지소는 박다혜 역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다혜 역에 많은 배우들이 오디션을 봤고, 그중 현재 대세로 꼽히는 배우 고윤정도 있었다고 해요. 어머니 역의 조여정과 닮은 외모로 봉준호 감독과 만나 면접까지 봤지만 아쉽게 떨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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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 붙은 박다혜 역을 잘 살린 정지소는 '기생충' 이후에도 드라마 '방법'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참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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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영 중인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는 말 그대로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연기 신동'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정지소는 오는 5월28일 영화 '태양의 노래'로 다시 한번 더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