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볼 수 있다면 무더위도 'OK!'..토트넘 훈련장에 6000명이? [현장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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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 공격 콤비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성이 터졌다.
무더운 날씨를 뚫고 수많은 팬들이 몰린 '상암벌'에서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상 토트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훈련은 오후 6시 넘어 시작됐으나, 상당수 팬들은 정오 무렵부터 경기장에서 토트넘 선수들을 기다렸다.
손흥민을 선두로 토트넘 선수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자 서측, 동측 스탠드에 나눠 앉은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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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를 치른다.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FC(스페인)와 2번째 경기를 펼친 뒤 다음 일정을 위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동한다.
토트넘 선수단은 입국 이튿날인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비공개로 공식훈련을 진행했다. 오전과 달리 오후에는 모든 일정을 공개됐다. 토트넘을 향한 열기는 6월 브라질대표팀이 방한했을 때보다 더 뜨거웠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는 무려 6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팬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그의 동료들을 보기 위해 하루 종일 자리를 지켰다. 30만~40만 원에 달하는 토트넘 경기 프리미엄 좌석을 구매한 팬들에게는 이날 오픈 트레이닝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훈련은 오후 6시 넘어 시작됐으나, 상당수 팬들은 정오 무렵부터 경기장에서 토트넘 선수들을 기다렸다.
손흥민을 선두로 토트넘 선수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자 서측, 동측 스탠드에 나눠 앉은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손흥민과 단짝 케인, 최근 방한했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 등 현역 EPL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에 관중석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졌다. 진지한 얼굴로 훈련을 지휘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보조경기장에선 ‘토트넘 홋스퍼 유스 클리닉’이 열렸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2개 연령대(9~10세·11~12세), 총 44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트넘 글로벌 디벨롭먼트 소속 닉 하디, 대니 미첼 코치가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상암 | 이승우 기자 raul16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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