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주리, 다섯째 낳고 불어난 살.. 20kg 싹 빼게한 ‘푸짐한 식단’ 공개

개그우먼 다둥이맘 정주리가 최근 공개한 다이어트 근황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섯 아이 엄마 맞아?”
지난해 12월 다섯째 도준 군을 출산한 뒤 20kg 이상 불어났던 그는 불과 몇 개월 만에 달라진 몸매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찍은 근황 사진 속 그녀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과거의 단기 다이어트와 달리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제는 즐겁게 오래 하려 한다.”
정주리는 결혼 후 다섯 아이를 차례로 낳으며 바쁜 육아를 이어가고 있지만, 건강과 자신감을 위해 꾸준히 관리해왔다. 예능과 라디오 활동을 병행하는 와중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을 놓치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탄산음료를 끊고 물을 하루 3리터 마신다.”
다둥이맘 정주리, 20kg 푸짐한 식단
정주리는 이번 다이어트의 핵심 원칙을 이렇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형을 단단히 다졌다. 유산소 운동 대신 중량 운동을 중심으로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였다.
몸의 대사 효율을 키워 체지방을 줄이고,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일상에서도 칼로리 소비를 높일 수 있었다.

식단은 맛과 포만감 모두를 챙겼다. 첫 끼로는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을 듬뿍 넣은 월남쌈을 선택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했다.
통밀 파스타를 두 번째 식단으로 즐기며 혈당 상승을 완만히 억제했고, 저녁은 샤브샤브로 마무리하며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균형 있게 담았다. 정주리는 “맛있는 걸 먹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한 달에 1kg 정도 빠지는 것 같다며 급격한 감량보다 꾸준한 변화를 택했다. 단백질과 섬유질을 중심으로 한 메뉴 덕에 포만감이 오래가 과식을 막을 수 있었고, 6개월 이상을 목표로 계획한 식단이 체중 감량의 속도보다 건강을 먼저 고려했음을 보여줬다.

정주리는 “다음에는 10kg 더 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개그우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자신만의 루틴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하며 팬들에게 현실적인 다이어트 모델을 제시했다.
출처=정주리 유튜브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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