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파트서 60대 여성 피살…경찰 흉기 확보

손연우 기자 2024. 9. 14.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아파트 주거지에서 60대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30분쯤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60 대 여성 A 씨가 피를 흘린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A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에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도구로 의심되는 흉기를 확보하고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경찰서 전경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아파트 주거지에서 60대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30분쯤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60 대 여성 A 씨가 피를 흘린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A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에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도구로 의심되는 흉기를 확보하고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