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못 나가면 끝” 英 단독 보도! ‘디펜딩 챔피언’ 추락에 리버풀 이사회, 슬롯 경질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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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에 대한 리버풀 이사회의 입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 이사회는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아르네 슬롯 감독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의문표'를 붙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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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르네 슬롯에 대한 리버풀 이사회의 입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 이사회는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아르네 슬롯 감독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의문표’를 붙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즌 초 슬롯 감독에게 주어진 임무는 리그 타이틀 방어를 최대한 끝까지 시도하는 것이었으나, 현재 그는 구단의 기대치 하한선을 위협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결국 그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게 됐다.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5점이고 반대로 11위 본머스와의 승점 차 또한 5점이다.
부진한 흐름이 반복된다면 리버풀은 UCL 진출이 아닌 ‘중위권 추락’을 걱정해야 한다. 최근 부진의 모든 책임을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돌릴 수는 없지만, 축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독의 책임론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 속 매체는 “슬롯 감독은 가을부터 이어진 부진한 흐름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시즌 종료 시점까지는 그에게 시간을 줄 계획이며, 이후 장기적인 거취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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