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vs 오른쪽 편두통, 좌뇌·우뇌의 문제일까? [한 장으로 보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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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왼쪽이나 오른쪽 머리가 아플 때만 편두통이라고 인식합니다.
편두통은 일상생활 또는 업무에 불편한 두통과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증상으로, 단순히 머리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편두통은 뇌 내부의 생존 중추인 '시상하부'에서 활성도가 증가해 통증이 퍼질 때 발생합니다.
이 시상하부는 뇌의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정중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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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왼쪽이나 오른쪽 머리가 아플 때만 편두통이라고 인식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닌데요. 편두통은 일상생활 또는 업무에 불편한 두통과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증상으로, 단순히 머리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편두통이 생기는 원리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뇌 내부의 생존 중추인 '시상하부'에서 활성도가 증가해 통증이 퍼질 때 발생합니다. 이 시상하부는 뇌의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정중앙에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통증은 좌·우·앞·뒤 어디로든 퍼질 수 있습니다. 좌뇌·우뇌의 역할과 왼쪽 두통, 오른쪽 두통 간의 관계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뇌 자체는 통증을 못 느끼는 장기이며 뇌를 싸는 막, 두개골의 두피에 있는 혈관·신경이 활성화할 때 두통이 생깁니다. 따라서 뇌의 기능과 그 부위의 통증과는 상관 없습니다.
도움말=이미지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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