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 더 비싸도 산다? 2세대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진짜’ 이유

기아차의 소형 SUV 셀토스가 2025년 완전변경(2세대) 모델로 출시됩니다. 특히 2026년 초에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트림이 추가될 예정으로, 니로·코나와 함께 기아의 전동화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기아자동차

새로운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6 GDi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복합 연비 약 20km/L, 최고출력 141마력의 효율 중심 파워트레인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e-AWD 전기식 4륜 구동 시스템이 일부 트림에 도입돼, 소형 SUV지만 다이내믹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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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중형급 SUV에서 사용하던 12.3인치 클러스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통합 디스플레이, ccNC 최신 커넥티드 시스템, OTA·무선 폰 프로젝션·차량 내 결제 시스템까지 탑재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디지털 UX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단점은 가격 인상인데, 가솔린 대비 400~500만 원 이상 인상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연비, 유지비, 디지털 사양 측면에서의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시장 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