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8일 취임후 첫 여름휴가··· 경남 거제 저도서 정국 구상

원선영 2025. 8.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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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4일부터 8일까지 하계휴가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특히 휴가 기간에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휴가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취임 두 달이 지난 만큼 휴가 기간에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에도 몰두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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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한미회담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4일부터 8일까지 하계휴가에 들어간다. 주말인 지난 2일 경남 거제 저도로 이동해 이 곳에서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공식 휴가 기간은 4∼8일이지만, 휴일인 주말부터 사실상의 휴가에 들어간 점을 감안하면 꼭 일주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셈이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계속 챙긴다는 방침"이라며 "대통령실은 긴급현안 발생 시 보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휴가를 떠나는 것은 취임 두 달 만이다.

저도는 '청해대'(靑海臺)라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 휴가지로 자주 이용돼왔다.

이 대통령은 특히 휴가 기간에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휴가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날 타결된 관세협상에 대한 후속 조치는 물론 안보 현안에 이르기까지 한미관계 전반에 대한 이슈가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취임 두 달이 지난 만큼 휴가 기간에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에도 몰두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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