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국정원 요원’하더니…배우 현빈이 전한 깜짝 소식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4.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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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정보원은 7일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하고 방첩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외국에 의한 첨단기술·방위산업기밀 유출 등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이 빈발해 방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정원은 앞으로 '명예 방첩요원' 현빈과 함께, '간첩죄 개정' 이후, 빈틈없는 방첩 활동을 통해 국민 기대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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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이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정보원은 7일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하고 방첩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방첩은 국가 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외국의 정보 활동에 대응하는 활동 전반을 뜻한다.

지난 2월 형법이 개정되면서 간첩죄 적용 대상이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됐다. 이로써 북한만이 아닌 외국의 간첩 행위로부터 국익을 지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현빈은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교섭’에서도 피랍된 한국인 인질을 구하고자 끝까지 고군분투하는 ‘국정원 요원’ 박대식 역을 연기한 바 있다.

현빈은 향후 국가정보원과 함께 방첩 정책 관련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외국에 의한 첨단기술·방위산업기밀 유출 등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이 빈발해 방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정원은 앞으로 ‘명예 방첩요원’ 현빈과 함께, ‘간첩죄 개정’ 이후, 빈틈없는 방첩 활동을 통해 국민 기대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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