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손흥민-이강인-옌스 모두 '벤치', 오현규-배준호-황희찬 '스리톱' 출격…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선발 라인업 공개

박찬기 2026. 3. 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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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A매치 2연전 중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전방 스리톱에는 오현규가 낙점 받은 가운데, 황희찬과 배준호가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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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A매치 2연전 중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에서 플랜A로 가동할 수도 있는 백스리를 또다시 시험대에 올렸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고, 백스리 라인에는 김민재를 중심으로 조유민과 김태현이 후방에 나섰다.

양쪽 측면 윙백에는 김문환과 설영우가 나섰고, 중원은 김진규와 박진섭이 구축했다. 전방 스리톱에는 오현규가 낙점 받은 가운데, 황희찬과 배준호가 함께 나선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 앉는다. 더불어 리그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밟히며 약간의 부상을 당한 이강인 역시 일단 선발에선 제외됐다. 이재성과 옌스 카스트로프 역시 벤치에서 출발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시행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시행된다. 날씨와 기온에 상관없이 전·후반 22분 시점에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이 부여되는 제도다.

더불어 교체 카드 역시 대폭 늘어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A매치 기간, 교체 카드를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렸다. 양 팀이 합의한다면 최대 11명까지도 가능한 가운데, 코트디전에선 8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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