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대결 3경기서 각각 4안타' 이정후-김하성, 되찾아가는 자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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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비 3연전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각각 4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정후는 마지막 경기에서 21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고 김하성 역시 타율을 다시 끌어올리며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 코리안 더비다.
이정후는 이번 맞대결 마지막 경기를 통해 21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고 김하성은 이날 2안타를 통해 타율을 시리즈 시작전 0.209에서 0.228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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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코리안더비 3연전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각각 4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정후는 마지막 경기에서 21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고 김하성 역시 타율을 다시 끌어올리며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 코리안 더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하며 지긋지긋했던 7연패를 끊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7월28일 경기 이후 21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한 이정후는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라이언 페피오를 상대로 3구째 몸쪽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만들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도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3구째 바깥쪽 스위퍼를 받아쳐 중견수 이정후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정면에 들어온 스위퍼를 잡아당겨 깔끔한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와 탬파베이의 3연전에서 이정후와 김하성은 공교롭게도 각각 4안타씩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매경기 안타를 만들었고 이정후는 2도루, 김하성은 1도루를 기록하며 빠른 발도 보여줬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광복절이던 한국시간 8월16일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배트에 태극기 문양을 새기고 나와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수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모자람 없는 활약을 펼친 3경기. 샌프란시스코도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 승리하며 7연패를 끊었기에 그리 나쁘지 않았다.
이정후는 이번 맞대결 마지막 경기를 통해 21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고 김하성은 이날 2안타를 통해 타율을 시리즈 시작전 0.209에서 0.228까지 끌어올렸다.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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