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26살에 재력가와 초호화 결혼식 올린 엄친딸 여배우

민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얼짱리포터로 주목받았습니다.

민송아 이 외에도 배우로서 영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드라마'동안미녀'OST'그래도 아프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잘 나가던 26살에 재력가와 초호화 결혼식 올린 엄친딸 여배우

채널A 토크쇼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민송아는 ‘시월드와 결혼전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 호텔에서 최고급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인당 12만 원짜리 식사를 선택해 식비만 1억 원 이상 나왔다. 프랑스풍 샹들리에와 5단 웨딩케이크 그리고 생화 장식 등 모두 합치니 결혼 비용이 1억 3000만 원 가까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송아는 26살에 2011년 건설업에 종사하는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2년 11월 득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는 서울 한복판 펜트하우스를 올리면서부터 재력가 남편이 화제가 돼 왔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남편 소유의 건물에서 여유를 즐기는 민송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MC 최은경이 “초호화 결혼식을 하는데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골랐느냐”고 묻자 “2500만 원 상당의 베라왕 드레스를 입었다. 예물도 좋은 것으로만 하고 싶어서 G7 정상회의 때 영부인들이 맞춘 주얼리 숍에서 예물을 직접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민송아 또한 능력 있는 집안의 ‘엄친딸’ 임이 밝혀졌습니다. 민송아는 홍익대 서양화과(회화과) 졸업한 재원으로 몇 차례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6년에는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송아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국내 유명 금융인으로 알려졌고 어머니는 성균관대 의상디자인과 출신, 남동생은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예비 변호사로 전해졌습니다.

방송 이후, 악플에 “절대 과시하려고 말했던 것은 아니었어요.”라는 민송아는 "시아버지가 건설회사 대표이시고, 남편도 상무이사로 열심히 일을 돕고 있다"면서 "공개할 수 있는 부분만 판단 하에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순 없어요. 저와 남편은 털털해서 악성댓글을 신경 쓰지 않아요. 시아버님도 마찬가지시고요. 특히 남편의 경우, 배짱 있고 나를 다 포옹해 줄 수 있는 남자예요. 그런 남편이니까 믿는 보는 거죠. 반면 선비 같은 친정 부모님은 많이 속상해하셔서 제가 미안해요."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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