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광장에 KB국민은행 지점 열린다

자료제공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게임 내 협업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 쿠키런: 킹덤 지점 이미지 ©KBFG
'뱅크 인 게임(Bank in Game)'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누적 이용자 9,000만 명 규모의 '쿠키런: 킹덤' 이용자층을 겨냥한 금융과 게임의 결합 형태로 기획됐다.

협업의 골자는 '쿠키런: 킹덤' 내 이용자 커뮤니티 공간인 광장에 'KB국민은행 쿠키런: 킹덤 지점'이 들어선다는 점이다. 지점을 찾은 이용자는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과 기초 금융 지식을 다룬 OX퀴즈를 풀 수 있고, 참여한 만큼 게임 내 재화가 쌓이는 적금 방식의 보상 구조가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일일 출석 보상으로 별도 제작된 왕국 데코 아이템과 마이쿠키 아이싱 아이템이 지급된다. 단순 출석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보상이라 진입 장벽은 낮은 편이다.

여기에 더해 KB국민은행이 운영 중인 어린이/청소년 대상 금융 플랫폼 'KB스타틴즈'와 20대 청년 고객 전용 'KB Youth Club'의 신규 및 기존 가입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돌아간다.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3,000개 ▲무지개 큐브 1,500개와 함께 특별 아이템 1종이 별도로 지급되는 구조다.

세부 참여 방법과 일정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과 '쿠키런: 킹덤' 공식 네이버 카페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번 협업이 Youth 고객들이 게임 안에서 금융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