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차 1승 3패로 마감, 아슬아슬 17위…여자배구대표팀의 살 떨리는 희망 속 VNL 잔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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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를 노리는 여자배구대표팀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끝난 2025 FIVB VNL 여자부 2주 차 일정을 1승 3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2주 차 8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최하위 세르비아가 체코, 이탈리아, 벨기에, 튀르키예 등을 만나 승리하지 못할 경우 한국의 VNL 잔류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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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를 노리는 여자배구대표팀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끝난 2025 FIVB VNL 여자부 2주 차 일정을 1승 3패로 마무리했다. 캐나다를 이겨 첫 승을 기록했지만 이후 튀르키예,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했다.
한국은 1~2주 차 8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참가국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세르비아가 최하위인 18위에 머문 가운데 한국은 한 단계 위인 17위에 자리하고 있다. 태국 역시 1승 7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승점 5로 4점의 한국에 앞서며 16위에 올랐다.
올해 VNL에서는 최하위가 강등되고 17위까지는 다음 해 출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관건은 3주 차 성적이다. 다음 달 9일부터 일본에서 시작되는 폴란드,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와의 4연전에서 1승 정도만 추가해도 잔류가 유력해진다. 현재 2위 폴란드(7승 1패), 5위 일본(6승 2패)은 어려운 상대지만 11위 프랑스, 13위 불가리아(이상 3승 5패)는 해볼 만한 상대로 분류된다. 분명 쉽지 않겠지만 1승 정도는 올릴 수 있다는 희망도 피어나고 있다.
한국은 2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10위 도미니카공화국(4승 4패)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기도 했다. 1주 차에 비해 경기력은 분명 나아지고 있어 3주 차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최하위 세르비아가 체코, 이탈리아, 벨기에, 튀르키예 등을 만나 승리하지 못할 경우 한국의 VNL 잔류가 가능해진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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