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하나'로 '일년 재방료 4천만원' 들어온다는 연예인

“틀면 나와요”… 이승윤, 산에 사는 줄 아는 사람들

MBN '나는 자연인이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바로 이승윤.

2000년대 후반 데뷔 후 예능에서 맹활약했던 그는 어느새 '자연인 전문 MC'라는 타이틀로무려 14년째 산을 오르내리고 있다.

워낙 재방송이 많다 보니,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이승윤이 실제로 산에 산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

이승윤은 한 방송에서 “내가 알기로 국내 방송 중 재방송이 제일 많은 프로그램이 ‘자연인’이다”라며

“일주일에 약 400번 가량 방송된다”는 말로 출연자들 턱을 빠지게 만들었다.

사실상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프로그램’이 된 셈.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 들어오는 거 아니냐고요?”

이런 질문에 이승윤은 너스레를 떤다.
“가만히 있는 건 아니죠.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고생한 결과죠.”

전설의 생선대가리 카레

그의 말처럼, 촬영은 2박 3일씩 산속에서 진행되고,힘든 일정이 누적되다 보니, 그만큼의 보상도 있다.

재방료, 그 실체는?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얼마나 받느냐’는 부분.

이승윤은 “1년에 한 번,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분기마다 쪼개져 나오는 여느 프로그램과는 다르게‘자연인’은 1년에 한 번, 한꺼번에 재방료가 들어오는 구조라고 한다.

그래서 “갑자기 목돈이 생긴 기분”이라고 표현하기도.

출연료는 어떻게 다를까?

MC 두 사람의 회당 출연료도 공개된 적이 있다.

윤택은 2회 기준(4박 6일) 약 700만 원,이승윤은 약 500만 원 선이라고.

자연인 당사자들의 출연료는 회당 5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산에 가는 이유요?”

재방송 수익이 만족스럽다는 건 사실이지만 이승윤은 “꼭 그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에겐 이미 산이 일터이자 익숙한 무대고,오래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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