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2025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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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지난 5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2025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정신응급 대응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여러 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책임 있는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서울의료원은 앞으로도 정신응급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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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 대응 중요성 강조… 정신응급의료분야에서 역할 지속 확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지난 5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2025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정신응급 대응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복합적인 사회 변화로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이 중심이 된 지역 기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병원 및 주요 공공병원, 보건소 119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정신응급 의료 대응의 현황, 법·제도 개선 필요성, 센터 운영 경험, 현장 의료진의 부담과 지원 방향, 의료진 소진 예방 등 정신응급 대응에 필요한 다양한 과제가 종합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공공·지역사회·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여러 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책임 있는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서울의료원은 앞으로도 정신응급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023년 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4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신체 내·외상이 있는 기존 정신질환자, 자·타해 위험이 있는 응급정신증상자, 자살시도자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 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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