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열애설 극구 부인했는데 이미 사귀고 있었다 밝힌 연예인 커플

정경호와 수영은 2012년부터 13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유명한데요. 2024년에는 수영의 솔로 데뷔가 열리는 쇼케이스장에 정경호가 수영의 얼굴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2번 열애설 극구 부인했는데 이미 사귀고 있었다 밝힌 연예인 커플

현재도 장수커플인 정경호와 수영은 2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극구 부인했습니다. 정경호가 전역한 후 작년 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2011년 9월 돌았지만 양측은 “교회 모임에서 만나 친해졌을 뿐 열애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정경호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수영의 존재를 숨기며 밝혔음에도 10월, 또다시 두 사람의 교제설이 나돌았고, 당시도 양측은 부인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졌다”고 밝혔고, 정경호의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수영은 정경호와 열애설을 2번이나 부인했던 것이 대해 “정경호와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진이 없었기에 부인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요령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라서 어떤 느낌인지 잘 몰랐던 것 같다”며 “당시 내 포지션이 뭔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연기든 뭐든 본격적으로 찾아보려고 하는데 뭔가 수식어가 붙는 게 싫었다”며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과거 원빈과 열애설에 대해 정경호의 반응을 묻자 “굉장히 좋아했다 ‘내가 원빈하고 비슷한가’라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정경호는 지난해부터 터져나온 열애설을 거듭 부인한 것에 대해서는 “아마 아직 공개하는 데 있어서 다소 준비가 안 되기도 했었고 나름대로 수영이 열애설로 인해 부담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많이 걱정했었다. 남자로서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대답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년 배우 정경호는 오랜 연인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연기 외에 삶의 또 다른 기둥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연기 이외에 삶의 중심은 최수영이다"고 단언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경호는 "사실 연기도 그분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좋은 배우임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다"며 고백했습니다.

이어 "연기 외에 절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도 최수영의 행복이다. 오래 만났고 가장 자주 본다. 그녀의 참을성 덕분에 오래 만날 수 있었다"며 수영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고, "제가 늘 실수한다. 이제는 그러지 않지만, 술 많이 마시고 취한다"고 전했습니다.

2004년 데뷔한 정경호는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그대 웃어요, 개와 늑대의 시간, 롤러코스터,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보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한류의 선두주자로 국내외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제3병원’, ‘시라노 연애 조작단’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뛰어난 예능감과 말솜씨로 MC로도 활약했습니다.

수영은 '존 윅' 유니버스의 신작, '발레리나'에서 카틀라 박을 맡으며 할리우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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