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직원도 몰래 산다는
‘올리브영 여드름템’ 뭐길래?
피부과에서 일하면, 좋은 제품 많이 알 것 같죠? 근데 그 피부과 직원들이 병원에서 처방 안 받고, 따로 몰래 ‘자기 돈 주고’ 사는 제품이 있다고 하면요? 심지어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는 거라면? 요즘 트러블 올라와서 고민인 분들, 진짜 귀 쫑긋하게 될 거예요. 아무도 말 안 해줬던 리얼 여드름템, 지금 소개합니다.
뾰루지 올라올 때 딱!
‘아크네스 스팟 크림’

여드름이 막 올라올 것 같은 느낌, 다들 알죠? 그럴 때 피부과 직원들이 몰래 사서 바른다는 제품이 바로 이거, 아크네스 스팟 크림. 올리브영에서 약국 코너 근처에 조용히 놓여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트러블 초기에 진짜 효과 좋다고 소문나 있어요.

살리실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녹여주고, 병풀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줘요. 무엇보다도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고, 바르고 난 다음 날 확실히 진정된 게 눈에 보인다는 후기 많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연고 대신 이걸 꾸준히 바른다는 피부과 스텝도 있을 정도라고 해요.
자극 없이 트러블 진정,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두 번째는 트러블이 다 올라온 뒤, 피부 진정을 위해 바르는 제품이에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원래 민감성 피부용으로 유명한데, 여드름 진정템으로도 은근히 인기가 많습니다. 피부과에서도 추천하긴 하는데, 가격대가 있다 보니 병원 말고 올리브영에서 세일할 때 몰래 쟁여두는 직원들이 많다고 해요.

수분감 가득한 밤 제형인데도 피부에 얹으면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진정 효과가 빠른 편이에요. 여드름 자국 남기지 않게 빨리 회복시키고 싶은 분들한테 특히 잘 맞아요.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어서 꾸준히 바르면 피부 전체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