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 호투로 한화 꺾고 PO 1승 1패…3차전 KBS2TV 중계

정현숙 2025. 10. 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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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최원태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삼성은 오늘(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최원태가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가운데 강민호의 쐐기 투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 될 플레이오프 3차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1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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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최원태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삼성은 오늘(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최원태가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가운데 강민호의 쐐기 투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패한 뒤 2차전에서 곧바로 설욕한 삼성은 당초 목표였던 1승 1패를 기록한 채 안방인 대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2차전 삼성 승리의 일등공신은 최원태였습니다.

최고시속 149㎞의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 등을 고루 섞어 던진 최원태는 7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반면 한화는 믿었던 라이언 와이스가 4회까지 안타 9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5실점하는 예상밖의 부진속에 삼성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 될 플레이오프 3차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1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3차전에서 한화는 류현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KBS한국방송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오는 21일 6시 15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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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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