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K미모다"탕웨이,칸등장...눈부시고 아름다워 놀랍다!역대급 여신 드레스

탕웨이는 레드카펫에서 여신드레스로 화제였다.

특히 탕웨이는 색조를 최대한 절제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한국 활동을 시작하며,화장법이 많이 바뀌었다. 아티스트 정샘물은 "백상예술대상 때 내가 한 메이크업이 예쁘다고 중국에서 난리났다. 그 이후 내가 메이크업을 전담한다"고 했다.

투명 메이크업은 마치 화장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맑은 피부 표현을 중심으로 한 메이크업 스타일로, ‘노메이크업 메이크업’이라고도 불린다. 이 메이크업의 핵심은 ‘티 나지 않게 예뻐 보이기’다. 먼저 베이스 단계에서는 두꺼운 파운데이션보다는 톤업 크림이나 가벼운 비비크림,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량씩 얇게 펴 발라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트러블이나 다크서클 등은 컨실러를 이용해 국소적으로만 커버하며 전체적으로는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목표로 한다.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한다. 브라운 계열의 연한 섀도우를 사용해 음영만 살려주고, 아이라인은 젤펜슬이나 섀도우 라이너로 점막만 자연스럽게 채우는 정도로 표현한다. 속눈썹도 인조 속눈썹보다는 마스카라를 한두 번 가볍게 쓸어주며 컬링만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눈썹은 본래 모양을 살려 브로우 마스카라와 펜슬로 빈 곳만 자연스럽게 채워 정돈된 인상을 준다.

블러셔는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핑크나 피치 계열을 선택해 볼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은은하게 발라 생기를 더한다. 립은 글로시하거나 틴트 타입으로 입술 안쪽부터 그라데이션을 주듯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투명 메이크업은 빛나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색감의 조화가 중요하며, 격식을 차리는 자리는 물론 데일리, 하객, 캠퍼스룩 등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리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메이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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