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한희원 각각 17점' KT, 최종전서 소노에 76-72 승리…7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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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최종전에서 고양 소노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KT는 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76-72로 승리했다.
소노는 임동섭과 켐바오가 외곽에서 분전했고, KT는 한희원이 연이어 3점포를 쏘면서 맞섰다.
소노가 나이트와 이재도, 강지훈, 켐바오의 연속 득점으로 턱 밑까지 추격했지만, KT는 한희원의 3점포로 격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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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수원 KT가 최종전에서 고양 소노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KT는 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76-72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27승 27패를 기록, 7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이미 6강 진출을 확정한 소노는 28승 26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KT는 데릭 윌리엄스와 한희원이 17점, 이두원이 10점 9리바운드, 김선형이 12점으로 맹활약했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가 18점을 올렸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1쿼터는 팽팽했다. 소노가 켐바오의 내외곽 득점, 나이트의 덩크로 리드를 잡았으나 KT도 정창영의 외곽포로 맞불을 놨다.
이후 소노가 정창영과 윌리엄스의 3점포로 재차 리드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소노가 모츠카비추스의 득점과 이근준의 외곽포로 21-20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KT가 2쿼터에 좀 더 힘을 냈다. 소노는 임동섭과 켐바오가 외곽에서 분전했고, KT는 한희원이 연이어 3점포를 쏘면서 맞섰다.
치열한 상황에서 KT가 윌리엄스의 득점에 이은 김선형의 내외곽 득점으로 분위기를 잡으면서 40-37로 역전에 성공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도 치열했다. 소노가 쿼터 초반 나이트의 내외곽 득점에 이어 덩크, 켐바오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으나 KT도 윌리엄스의 외곽포, 이두원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KT는 한희원도 내외곽에서 득점을 폭발하면서 56-51로 리드를 유지한 채 4쿼터로 향했다.
최후의 승자는 KT였다. 소노가 나이트와 이재도, 강지훈, 켐바오의 연속 득점으로 턱 밑까지 추격했지만, KT는 한희원의 3점포로 격차를 유지했다.
이후 소노의 추격을 윌리엄스의 점퍼로 벗어난 KT는 소노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서면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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