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하다가 최근 요요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요요의 원인으로는 이른바 '단짠' 음식이 지적됐다. (사진=KBS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010216087kvlw.jpg)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오다가 최근 찾아온 요요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0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신영은 "13년 동안 다이어트 유지를 했다"며 "153㎝에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가 88㎏이었는데 1년 만에 44㎏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 10년 이상 체중을 유지하면 체질이 바뀌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요요는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 김신영은 "원상복구까지 단 6주 걸렸다"며 "처음에는 단순히 붓는 줄 알았는데 예전처럼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요요의 시작은 단 음식이었다. 김신영은 초코 케이크를 먹은 것이 시작이었다며 "홀 케이크 한 판을 먹고 나니 짠 음식이 당겨 짜장 라면 2개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입이 텁텁해졌다며 상큼한 게 필요해 비빔 라면 2개도 먹었고, 마지막으로 팥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고 했다.
이처럼 달고 짠 음식이 이어지는 이른바 '단짠' 식습관은 과식을 유도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한 단맛과 짠맛이 반복될수록 미각이 둔해지면서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식습관이 지속될 경우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도 분명하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고, 장기적으로는 혈당 조절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고혈압, 비만, 당뇨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단짠' 위주의 식습관은 체중 증가와 건강 부담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만큼 정제 탄수화물과 당, 나트륨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한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채소 등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3세 안현모 "침대서 일어나질 못하겠다" 미국 근황
- 전현무·양세찬, 월드컵 응원 중 뽀뽀…카리나·윈터도 만났다
- 하리수, 사업가 됐다…"한 걸음씩 성장할 것"
- 여경옥, 주식으로 2.4억 수익…"수익률 100%대"
- 김민하, 9㎏ 감량 후 '뼈말라' 근황…"시한부 연기 준비 중"
- 55세 박주미, 임윤찬 연주회 인증샷…세련된 올 화이트룩
- 허영만 "건강 문제 발생…모든 대외활동 중단"
- 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척추 협착증 진단
- 고소영, 데뷔 35년만에 깜짝 변신 "훨씬 젊어 보인다"
- "체구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4호선 빌런' SNS 제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