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정숙, 백일장 기권한 영철에 "가지가지하네"…영식에 데이트 신청

신영선 기자 2026. 3.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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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정숙이 영철이 아닌 영식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썼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이 영식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정숙은 영자에게도 "나 오늘 영식님이랑 다녀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뒤 바로 영식에게 가 "나랑 고기 먹으러 갈래요?"라고 데이트권을 썼다.

다시 여자 숙소로 간 정숙은 영철에게 데이트권을 쓸 생각이었지만 영철이 시를 쓰지 않아 마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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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30기 정숙이 영철이 아닌 영식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썼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이 영식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날 정숙은 줄다리기에서 이겨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다. 

영철은 줄다리기에서 진데다 백일장에서도 우느라 시를 쓰지 못해 데이트권을 얻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특이하다는 걸 깨닫고 숙소에서 오열을 하다 감정을 추스른 뒤 백일장 발표 시간에 합류했다. 

당초 정숙을 향해 영화 '겨울왕국' 속 안나의 그림을 그려주려 했던 그는 "전 시간이 모자라서 따로 밖에 나가서 써주겠다"며 기권했다. 

이를 들은 정숙은 "진짜 가지가지하네"라며 실망을 드러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영철에게 "저 오늘 다른 사람이랑 갔다 와도 되냐"고 양해를 구했다. 

영철은 곧바로 그러라고 말한 뒤 돌아섰고 인터뷰에서 정숙이 휴식이 필요한 자신을 배려해 준거라며 착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영자에게도 "나 오늘 영식님이랑 다녀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뒤 바로 영식에게 가 "나랑 고기 먹으러 갈래요?"라고 데이트권을 썼다. 

영식은 깜짝 놀라 "저요?"라고 되묻더니 "그래요"라고 답했다. 

다시 여자 숙소로 간 정숙은 영철에게 데이트권을 쓸 생각이었지만 영철이 시를 쓰지 않아 마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답답하다"며 "저 오늘 나가면 밖에서 안 궁금해질 것 같아서 안 나갔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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