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만 봐도 압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들의 지갑 습관 3가지

옛말에 지갑을 보면 그 사람 살림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미신 같지만 실제로 맞는 구석이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들의 지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영수증을 넣어두지 않습니다

지갑이 두툼한 이유의 대부분은 돈이 아니라 영수증입니다. 그런데 영수증이 쌓여 있으면 얼마를 썼는지 확인할 마음이 사라집니다. 집에 오면 그날 영수증을 한곳에 비우는 습관 하나로 지출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확인되는 돈은 줄어들고, 안 보이는 돈은 계속 새어 나갑니다.

2. 카드를 두세 장만 넣고 다닙니다

카드가 많을수록 이번 달에 얼마를 썼는지 감이 사라집니다. 결제일도 제각각이라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주로 쓰는 카드 한 장과 예비용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집에 두시고, 안 쓰는 카드는 해지하세요. 연회비만 아껴도 1년이면 적지 않습니다.

3. 현금을 조금이라도 넣어 둡니다

카드는 쓰는 감각이 없지만 현금은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같은 물건도 현금으로 살 때 덜 쓰게 된다는 연구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큰돈이 아니어도 됩니다. 일주일 용돈만 현금으로 넣고 그 안에서 쓰기로 정해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지갑을 새로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지갑에서 영수증과 안 쓰는 카드 빼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비운 지갑 하나가 10년 뒤 통장에 남습니다.

출처 : '레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