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4.3버전 내달 1일 적용 예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개척자는 블레이드와 함께 그림 속 세계에 들어가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의 그림자와 에이언즈 '탐식'의 봉인이라는 위협 속에서 블레이드의 숙명적인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공허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천야·블레이드'가 등장한다. 천야·블레이드는 필살기 발동 시 특수 결계를 전개하고 강화 상태에 진입하며, 결계 유지 중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강화 상태에서는 새로운 전투 스킬과 더욱 강력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군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특수 충전을 누적하며, 충전이 가득 차면 전투 스킬 1회가 자동으로 발동되고 에너지가 추가로 회복된다.
'벼려진 검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워프를 통해 천야·블레이드를 획득하면 신규 부위 개척 코디 '피안의 업화'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는 효광이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키레네와 파이논이 기간 한정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하는 신규 버전 이벤트 '진령 놀이공원'도 개방된다. 개척자는 수석 기획자가 되어 놀이 시설과 동선을 설계하고 진령들의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게 된다. '혼돈의 기억' '허구 이야기' '종말의 환영'에는 신규 '스타라이즈 모드'가 추가된다. 3개의 파티를 편성해 서로 다른 3가지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매 회 성옥 100개씩, 총 300개의 성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과의 컬래버레이션 계획이 공개됐으며, 올여름 '성배전쟁'의 재개막이 예고됐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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