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보다 경험” 갤러리아의 변신…유통家, ‘2030·외국인’ 공략 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월 봄맞이 소비 시즌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은 공간 재편을 통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편의점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상품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유통업계는 체험형 콘텐츠 강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라는 두 축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고급화 전략과 실속형 상품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봄철 소비 심리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봄맞이 소비 시즌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은 공간 재편을 통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편의점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상품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무신사 엠프티(MUSINSA EMPTY), 아더에러(ADERERROR), 플랫폼플레이스, 젤라또 피케(GELATO PIQUE) 등 2030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가 입점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구매 중심 공간에서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경험형 공간으로 구성 비중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최근 빵 가격 상승세 속에 GS25는 1500원 균일가 디저트 2종(소보로땅콩크림빵·단팥크림빵)을 선보인다. 6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인 상품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GS25는 연내 관련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인 클룩, 케이케이데이와 협업해 ‘여의도 패스’와 ‘K-뷰티 패스’를 출시했다.
여의도 패스는 더현대 서울의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과 한강 유람선 등을 결합한 상품이며, K-뷰티 패스는 점포 내 뷰티·헤어 서비스와 사진 촬영 할인 혜택을 묶은 구성이다.
회사 측은 개별 여행객(FIT) 비중이 높은 최근 방한 관광 흐름에 맞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체험형 콘텐츠 강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라는 두 축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고급화 전략과 실속형 상품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봄철 소비 심리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