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새로운 Ye 전기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외에서 공개된 Ye S7, Ye P7, Ye GT 등 3종의 신차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된다.


먼저 Ye S7은 469마력의 고성능 듀얼모터 전기 SUV이다. 혼다 프롤로그보다 5인치 짧고 CR-V와 비슷한 크기로 제작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공개된 프로토타입 렌더링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역동적인 스타일링을 갖추고 있다.

Ye P7은 S7과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조명 디자인만 다를 뿐 전체적인 모습은 유사하다. 다만 출력은 S7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단 모델인 Ye GT는 해치백 형태로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혼다는 이번 'Ye 시리즈'를 통해 향후 6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보인다.

혼다가 오랜만에 선보인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빅과 아코드 후속모델에도 이러한 디자인 방향성이 반영되길 희망하는 의견이 많다. 혼다는 앞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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