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고백' 이아현, 유학 간 딸과 미국서 재회…행복한 '엄마' 미소

이민경 2024. 9. 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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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예쁜 두 딸과 행복한 근황을 공유했다.

25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 좋은 떡은 대체적으로 보기엔만 좋은 것 같은 걸? 배고플 땐 빨랑 한국 음식점을 찾는 게 정답인 듯! 내 사랑 김치! 끈적끈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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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배우 이아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아현이 예쁜 두 딸과 행복한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배우 이아현 인스타그램



25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 좋은 떡은 대체적으로 보기엔만 좋은 것 같은 걸? 배고플 땐 빨랑 한국 음식점을 찾는 게 정답인 듯! 내 사랑 김치! 끈적끈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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