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6호 2루타 머신' 이정후, SF 8-1 대승 이끌다

김성수 기자 2025. 8. 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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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시즌 26번째 2루타에 이은 득점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1안타를 때린 타선을 앞세워 피츠버그를 8-1로 꺾고 승률 5할(57승 57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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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시즌 26번째 2루타에 이은 득점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407타수 105안타)을 유지했다.

3회와 4회 내야 땅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6회초 장타를 신고했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그는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의 2구 슬라이더를 밀어 쳐 좌익선상 깊숙한 곳으로 떨어지는 페어 타구를 만들어냈다. 이 타구가 그대로 관중석으로 들어가 인정 2루타가 됐다.

2루타 26개는 내셔널리그(NL) 전체 8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이후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와 시즌 55번째 득점을 달성했다.

7회 2사 2, 3루에서 마지막 타석에서는 몸쪽 공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는 11안타를 때린 타선을 앞세워 피츠버그를 8-1로 꺾고 승률 5할(57승 57패)에 복귀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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