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캥거루 펀치' 호주, 전반 9분 프랑스에 1-0 앞서[월드컵 라이브]

김성수 기자 2022. 11. 2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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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와 호주의 대결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호주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9분 크레이그 굿윈의 선제골로 1-0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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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랑스와 호주의 대결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프랑스가 아닌 호주였다.

ⓒAFPBBNews = News1

호주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9분 크레이그 굿윈의 선제골로 1-0 앞서나갔다.

경기 초반부터 프랑스가 주도하는 흐름이 전개됐다. 호주는 소유권을 얻었을 때도 프랑스의 압박에 좀처럼 전방으로 패스를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먼저 득점을 올린 쪽은 오히려 호주였다. 전반 9분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공을 프랑스 페널티 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받은 매튜 래키가 박스 안으로 오른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찔렀고 왼쪽에서 침투해 들어온 크레이그 굿윈이 왼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에 슈팅을 꽂아넣으며 호주에 1-0 리드를 안겼다.

호주는 전반 12분 현재까지 프랑스에 1-0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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