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골절' 박규리, 지하철역 앞 혼죽…"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지하철 역 부근에서 '혼밥'을 했다.
영상에서 박규리는 "나는 고기집 가서도 혼자 먹고, 뷔페도 혼자 가고 웬만한 혼밥은 진짜 다 해 봤다"며 혼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박규리는 "이렇게 먹다가 아는 사람 지나가면 최악인데"라고 걱정했다.
박규리는 "사진 찍혔다. 어떤 의미에서 사진을 찍었을까? '세계의 이상한 사람들' 이런 거에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규리. (사진=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 캡처) 2024.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newsis/20240812115549418lkhn.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지하철 역 부근에서 '혼밥'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에는 '이런 미친 혼밥은 안 하겠지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규리는 "나는 고기집 가서도 혼자 먹고, 뷔페도 혼자 가고 웬만한 혼밥은 진짜 다 해 봤다"며 혼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하철역 앞에서 죽을 먹기로 한 박규리는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봉은사 역 앞에 도착했다. 이어 죽을 꺼내 먹기 시작한 박규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하던 대로 해. 할 수 있어. 너 혼밥 잘하잖아'"라고 스스로를 독려했다.
다만 박규리는 "이렇게 먹다가 아는 사람 지나가면 최악인데…"라고 걱정했다. 다행히 사람들이 아무런 반응없이 지나가자 "그래 사람들이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니까. 오히려 나랑 눈을 안 마주치려고 하는 거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후 한 외국인 남성이 박규리에게 다가와 사진을 요청했다. 박규리는 "사진 찍혔다. 어떤 의미에서 사진을 찍었을까? '세계의 이상한 사람들' 이런 거에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박규리는 "사람들이 뒤돌아 나를 보고 있다. 이제 그만 먹고 싶다. 마스크 없었으면 큰 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깨달은 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의 일에 크게 관심이 없다. 막 와서 '혹시 무슨 일 있으세요?' 물어보는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 박규리는 "여러분 혼밥을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면서도 "웬만하면 식당에서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최근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박규리는 본인 소셜미디어에 "수술 잘 받았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박규리. (사진=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 캡처) 2024.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newsis/20240812115549596odft.jpg)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
- 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계류유산 "아기집 성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