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국 올해의 차 주인공 기아 EV3, 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전략 통했다.

기아는 자사의 전용 잔기차인 EV3로 '2025 영국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올해의 차는 자동차, 비즈니스, 테크 분야의 전문 기자 3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근 12개월 동안 출시된 차량을 엄격히 평가해 선정하는 상을 말하는데 이에 앞서 기아 EV3는 올해 초 진행된 1차 심사에서 이미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의 차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진행된 최종 평가에서도 현대차 싼타페, 아이오닉 5 N, 미니 컨트리맨, 폴스타4 등 뛰어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상인 '올해의 차'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기아가 지난해 EV9으로 같은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이뤄낸 만큼 그 의미는 남다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내 신규 등록된 순수 전기차(BEV)는 381,970대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하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비중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영구에서 EV3의 이번 수상은 매우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아는 최근 몇 년간 EV6와 EV9을 통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왔고, 이번 EV3 수상으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국 올해의 차 공동 회장 존 칼렌은 기아 EV3에 대해 "EV3는 사양과 주행거리,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기아가 EV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EV3는 이미 국내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는데 특히 EV3는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도 동시 수상해, 8개 부문 중 무려 3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그 밖에도 기아 EV3의 글로벌 경쟁력은 영국과 한국 시장뿐 아니라 독일, 핀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데 독일에서는 4만 유로 미만 차량 중 최고의 차를 뽑는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를 받았으며, 핀란드 올해의 차 선정, 서계 여성 올해의 차 컴팩트 SUV 부문 수상, 그리고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선정되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2024년 5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처음 공개된 이후 기아 EV3는 올해 2월까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만 15,337대 판매됐으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올해 1월까지 누적 판매량 54,130대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데 이는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한편, 기아 EV3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효율성,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기아는 앞으로도 EV3를 비롯한 다양한 EV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존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며, 최근에는 고성능 버전인 EV3 GT 출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아 EV3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데 기아 EV3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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