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국수는 여름에 즐겨 찾게 되는 별미 음식입니다. 하지만 콩을 불리고 삶아서 갈아내는 과정이 번거로워, 집에서 해 먹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콩 없이도 만드는 초간단 콩국수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1인분 기준)
소면 1인분
두부 반모(150g)
두유 180ml
깨 1스푼
소금 3꼬집

소면을 끓는 물에 넣고 3분간 삶아서 익힙니다.

국수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소면에 있는 전분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물에 국수를 5번 정도 헹궈서 전분기를 최대한 제거하세요. 전분기가 남아 있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국수도 금방 퍼지거나 들러붙기 쉽습니다.

콩물만 만들면 콩국수는 거의 완성인데요. 콩물을 콩 대신 두부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부도 어차피 콩으로 만든 식품이기 때문에, 풍미와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조리 과정은 훨씬 간단해집니다.

믹서기에 두부 반 모(150g)과 깨 1스푼을 넣어 주세요. 저는 깨를 미리 갈아서 넣었어요.

달지 않은 무가당 두유 180ml를 부어 줍니다. 두부에 두유까지 넣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두유가 없으시면 그냥 물을 넣으셔도 돼요. 대신, 견과류 등을 추가로 넣으세요.

시원하게 드시고 싶다면 얼음도 몇 조각 추가하세요. 소금과 설탕 3꼬집 정도씩 넣어서 간을 한 다음 믹서를 갈아주세요.

두부는 부드럽기 때문에 순식간에 갈려서 콩물이 완성됩니다. 국수에 부어 드시면 콩국수가 되고, 이대로 디저트처럼 드셔도 좋습니다.

소면 위에 콩물을 부어서 완성해 보세요. 두부에 깨, 두유 등을 넣고 갈았을 뿐인데 몇 분만에 콩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 설탕을 추가로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담백한 맛이 좋아 거의 간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콩국수, 이렇게 만들면 집에서 5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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