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예능 중인데...설인아 건강이상 “살려주세요” 무릎+고관절 문제로 병원行

사진=뉴스엔DB, 설인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설인아가 건강 이상을 전했다.

설인아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을 찾은 듯한 설인아의 근황이 담겼다. 철인 3종에 도전하는 예능에 출연 중인 만큼, 설인아의 건강 상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현재 방영 중인 tvN '무쇠소녀단'에서 배우 진서연, 유이, 박주현 등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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