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포털 개편…흩어진 사이트 통합 회원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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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러 사이트로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서울시 일자리포털'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일자리포털은 약 500만 명의 서울시민이 구인·구직 정보, 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과거 개별 사이트에서 따로 이용해야 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일자리포털 내에서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청과 예약, 정보 확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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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여러 사이트로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서울시 일자리포털'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일자리포털은 약 500만 명의 서울시민이 구인·구직 정보, 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울시는 통합회원제 도입, 취업지원 서비스의 원스톱 제공, 고용24와 서울소식 연계 채용정보 실시간 제공 등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서울시 주요 사이트 38개와 일자리포털은 최초 1회 연동 이후 재로그인 없이 접근이 가능해진다. 개인정보 수집 항목은 기존 대비 대폭 축소돼 보안성과 효율성이 모두 향상됐다.
시민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했다. 과거 개별 사이트에서 따로 이용해야 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일자리포털 내에서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청과 예약, 정보 확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정보 제공 방식도 개선했다. 고용24 오픈 API와 연계해 기업별, 지역별, 직무별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공공일자리 콘텐츠는 '서울소식'과 연동해 시, 자치구, 출연기관의 각종 공고와 모집을 노출한다.
현재 포털에서는 서울시·자치구·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매력일자리' 2026년도 사업 공고 및 신청·접수가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서울형 강소기업 신청·접수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시는 12월 중 2차례 재취업 지원 서비스의 오프라인 교육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과정 또한 일자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할 예정이다.
김덕환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전면 재구축으로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청년·중장년·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신뢰도 높은 일자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서울 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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