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에 모든 걸 바치겠다”…뤼디거, 3개월 공백 앞두고 간절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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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료 안토니오 뤼디거가 부상 이후 소식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진단 결과, 토니 뤼디거는 왼쪽 다리 대퇴직근(허벅지 앞쪽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회복 기간은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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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료 안토니오 뤼디거가 부상 이후 소식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진단 결과, 토니 뤼디거는 왼쪽 다리 대퇴직근(허벅지 앞쪽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회복 기간은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뤼디거는 왼쪽 다리 전방 근육에 문제가 생겨 약 3개월 간 결장할 것이다.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지만 12월까지는 돌아올 것”이라고 복귀 시점을 알렸다.
이런 상황에서 뤼디거는 15일 본인의 SNS를 통해 현재 심경을 전하며, 걱정과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무엇보다도 빠른 쾌유를 기도해준 모든 메시지에 감사하다. 전부 소중히 여기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클럽을 위해 싸우지 못하는 것만큼 싫은 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확실한 건, 가능한 한 빨리 100%의 몸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 과거에도 좌절을 겪었고, 다시 일어섰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앞으로의 재활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편 뤼디거의 이탈로 인해 레알은 앞으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 수비 자원 운용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올시즌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 중인 에데르 밀리탕과 딘 하이센에게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체력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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