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입길래 연기보다 ‘사복여신’… 스타일 끝판왕 여배우, 여름 클래식룩

배우 차정원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차정원은 트위드 조직감의 반팔 니트 톱과 체크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썸머 클래식룩을 연출했습니다.

웜그레이 컬러의 골드 버클 토트백으로 룩에 고급스러운 중심을 더했고, 실버 이어링과 올림머리로 미니멀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블랙 스니커즈에 브라운 삭스를 더해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절제된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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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