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화 ‘생명의 은인’과 함께한 이공이오 시우프 성료. 역시 너희가 찍은 사진이 제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환한 미소를 띠며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으로, 화이트 상의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올린 사진은 현장에서 팬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아중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역시 팬들이 찍은 게 제일 예쁘다”고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게시물은 약 7개월 만의 업로드로, 팬들은 “역시 김아중은 변함없다”,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랜만의 근황… 작품 공백기에도 ‘관리 여신’다운 자기관리
김아중은 2022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출연 이후 3년째 작품 활동 없이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2년간 함께한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는 새 소속사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그럼에도 김아중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20대 때는 하루에 줄넘기 3천 개씩 할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지금은 그렇게 무리하지는 않지만,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고 꾸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줄넘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30분만 해도 약 300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 또한 하체 근육 강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김아중은 이 같은 운동 습관 덕분에 오랜 공백기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년 차 배우의 흔들림 없는 존재감
김아중은 2003년 영화 ‘어깨동무’로 데뷔했으며, 2006년 ‘미녀는 괴로워’에서 ‘강한나’와 ‘제니’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나의 PS 파트너’, ‘캐치미’, ‘더 킹’, 드라마 ‘싸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학창 시절 사진도 화제가 됐다.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의 김아중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이지만,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는 그대로였다.

팬들은 “김아중은 진짜 세월이 비켜간 배우”, “자기관리의 교과서”라며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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