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덤-한국유학신문, 글로벌 유학생 커뮤니티 활성화 MOU

이두리 기자 2025. 9. 2. 16: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리덤-한국유학신문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포리덤

외국인 유학생 및 장기 체류 외국인 취업·정착 플랫폼 '비잡(Vijob)'을 운영하는 포리덤이 최근 한국유학신문과 '글로벌 유학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합해 유학생들에게 폭넓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유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설명회, 박람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서도 콘텐츠 교류 및 채널 공유에 나서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리덤이 보유한 대학·기업 네트워크와 한국유학신문의 전문 정보 채널을 연결, 유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착 및 커리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새로운 과제를 발굴,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포리덤의 '비잡'은 일자리·주거 정보 및 AI(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80여 개 대학 및 다수의 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한국유학신문은 국내외 유학 전문 매체다. 유학·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행사 개최로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내 유학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리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커리어 확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유학생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