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1만평 건물 22채 자녀 상속 NO, 정신 망가져”

헤어계의 스타 이상일이 재산을 자녀에게 상속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1만평 왕국을 세운 전설의 헤어디자이너 뷰티계의 전설 이상일을 만났다.
이천시에 위치한 이상일의 왕국은 건물만 22채. 서장훈과 조나단이 이상일의 집을 찾아가 카트를 타고 이동하며 “집에서 카트를 타고 다닌다고? 신전 같다”며 감탄을 할 정도였다.

그런 어마어마한 규모에 서장훈은 “돌아다니다 보니까 정말 엄청나다. 혼자 보기 아깝다. 이 왕국을 포함한 많은 재산 결국엔 어떻게?”라고 질문했고 이상일은 “나라에 남지”라고 답했다. 서장훈이 “자녀분들은?”이라고 묻자 이상일은 “애들? 절대”라고 단칼에 잘랐다.

서장훈이 “자식들이 슬퍼하지 않을까”라며 걱정하자 이상일은 “그건 걔네들 마음이다. 난 계란 한 줄로 일어났다. 경기도나 이천시에서 관리하겠지”라며 “왜 자손을 주냐. 다 가르쳐줬는데. 물질을 물려주면 정신이 망가진다. 나 죽을 때 장례비만 남겨두면 된다. 그것까지 애들에게 빚지게 할 수는 없다”고 장례비 말고는 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장훈과 조나단이 놀라워하자 그는 “내 장례비만 남겨두고 사회에 내놓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상일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돈을 벌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감정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 고객을 가장 아름답게 해드릴까?’ 그 생각에만 집중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일에 최선을 다하면 성공과 물질은 나의 그림자에서 쫓아온다. 인내심을 가지면 수천만장자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일 씨는 1세대 헤어 디자이너로 성공을 했다.

그는 패션 디자이너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직업을 바꿨고 현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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