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언니인데…김지윤, 돌아온 건 냉혹한 평가 "경쟁자로 안 보여" [킬잇]

김하영 기자 2026. 5.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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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tvN '킬잇'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학창시절 '군포 한효주'로 불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스타일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월드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 4300만명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윤의 등장에 앞서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라는 해시태그가 먼저 공개돼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지수와 함께 찍은 셀카가 화면에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진짜 언니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tvN '킬잇'

김지윤은 "동생이 잘 알려진 블랙핑크 지수다"며 "동생도 같이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잘할 수 있을까? 잘하겠지'라면서 봐줄 것 같다"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학창시절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는 이날 블랙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지윤은 자신의 패션에 대해 "'다 찍어 누르겠다'는 느낌으로 레드 포인트를 줬다"고 설명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tvN '킬잇'

하지만 경쟁자들 역시 레드 컬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한 상태였다. 이에 한 참가자는 "경쟁자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평가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과 스타일링 감각을 앞세운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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