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정 “아들 빽가 중학교 때 기물파손, 담배 가져갔다가‥” (동치미)

유경상 2023. 2. 18.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빽가 모친 차희정이 과거 담배 사건을 털어놨다.

빽가는 모친 차희정과 함께 출연해 "진짜 (섭외) 거절을 많이 했다. 엄마랑 방송하는 게 너무 무섭다. 미리 말씀드리겠다. 엄마가 과격하더라도 이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빽가 모친 차희정이 과거 담배 사건을 털어놨다.

2월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난 엄마처럼은 안 살아’ 속풀이가 펼쳐졌다.

빽가는 모친 차희정과 함께 출연해 “진짜 (섭외) 거절을 많이 했다. 엄마랑 방송하는 게 너무 무섭다. 미리 말씀드리겠다. 엄마가 과격하더라도 이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차희정) 포스가 보통이 아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최은경은 “긴장 좀 풀리게. 듣고 싶은 사건이 있었다. 담배 사건 몸 풀기 용으로 풀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차희정은 “(빽가) 중학교 1학년 개학식 날인데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빽가가) 기물 파손으로 학생부로 넘어왔으니 오라더라. 예쁘게 뭘 입을까 문제가 아니라 바지에 남방만 걸치고 달렸다. 그 때 살 뺀다고 담배를 피웠는데 주머니에 넣고 뛰었다”며 아들 빽가의 학교에 담배를 가지고 간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차희정은 “방학동안 키가 커서 천장 손이 닿나 점프하다가 (천장재가) 떨어진 거다. 학생주임 이야기 들어보니까. 교장선생님이 와서 리얼하게 해주려고 껑충 뛰었는데 담배가 떨어졌다. 내 담배라고 할 수 없어서 다리로 쓱 했는데 선생님이 자기 거라더라. 내 건데 자기 거라고 하니까 다른 엄마 같으면 교양 있게 할 텐데 내 것 내놓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차희정은 아들 빽가가 방송에서 제 이야기를 한 데 대해 “어쩜 저렇게 날 저렴하게 말하고 돌아다니는지 마음에 드는 게 없다”고 탄식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