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가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최근 열린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착된 드레스 룩 때문이다.
화려한 장식이나 과한 연출이 앞서기보다는,
사진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비율부터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었다.
블루 톤의 데님 느낌 드레스에 코르셋 구조가 더해지면서
슬렌더한 체형이 과장 없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어깨 스트랩과 허리 라인에 들어간볼드한 체인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하드웨어 포인트는
베르사체 런웨이에서 자주 보이는 요소와 결이 닿아 있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는
이다희가 착용한 드레스와 완전히 동일한 공식 제품 컷은 확인되지 않았다.
런웨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식 석상에 맞게 조정된 버전이거나,
커스텀에 가까운 스타일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번 룩이 더 화제를 모은 이유는 명확하다.
유행을 과시하기보다는
슬렌더 체형이 어떤 옷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드레스보다 사람의 선이 먼저 남았던 순간.
이다희가 왜 공식 석상 스타일링에서 늘 주목받는지,
다시 한 번 증명한 제작발표회였다.
사진출처:스타투데이,New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