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스면 5선발은 내 것' 한화 황준서, 41구의 여유로 마운드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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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가 한화 이글스 5선발 자리를 향한 레이스에서 결정적 한 발을 내딛었다.
황준서는 3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3이닝 1실점 2탈삼진 2피안타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이어 2-3회초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은 백미였다.
만약 지금 페이스가 시범 경기 끝까지 이어진다면 5선발 황준서, 좌완 불펜 왕옌청으로 결정 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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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는 3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3이닝 1실점 2탈삼진 2피안타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특히 1회초 1사 2-3루 위기에서 디아즈와 김영웅을 각각 1루수 땅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최소 실점 1실점으로 막은 것은 압권이었다.
이어 2-3회초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은 백미였다.
더욱이 이 날 투구수가 41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약 투구 수 최대 100개까지 소화했다면 7이닝 2실점 4탈삼진 투구수 95개를 기록했을 수치였다.
더군다나 또다른 5선발 경쟁자 아시아쿼터 좌완 왕옌청은 전날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참고로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은 에르난데스-화이트-류현진-문동주로 정해진 상태이며 5선발 탈락자는 불펜으로 가야한다.
만약 지금 페이스가 시범 경기 끝까지 이어진다면 5선발 황준서, 좌완 불펜 왕옌청으로 결정 날 것이 유력하다.
26시즌 황준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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