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5년째 열애! 일본에서 힙하게 즐겼다 찢청에 바이커 재킷 여행룩

배우 정유미가 일본에서 찢청에 바이커 재킷 여행룩으로 힙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정유미는 3일 자신의 채널에 “mimimi”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찢어진 청바지에 핑크 니트를 입고 블랙 바이커 재킷을 걸친 여행룩으로 힙하면서도 와일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강타와 2020년부터 5년째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오픈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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